나의 사전투표장소찾기 방법 이 글로 완전 해결!

이번 총선 사전투표 때 장소가 어디인지 찾고 계십니까? 정답은 아무데서나 투표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주민등록이 어느 지역에 되어있는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신분증만 들고 가면 신고나 준비물 없이 사전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나의 사전투표장소를 어떻게 찾는지 방법을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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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사전투표 한 후기...위험한 인증샷 대신 투표확인증으로!

 

 

사전투표장소찾기 바로가기

 

나의 사전투표장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내가 투표하고 싶은 동네를 선택하시면 위치가 나옵니다. 모바일로 보셔도 잘 나오니 편하게 나의 투표소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나의사전투표소찾기 >>

 

 

 

 

사전투표 신뢰 회복될까?

사전투표가 2013년 첫 도입 이후 10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데요. 늘 개운치가 않아요. 선거 때 마다 사전투표가 투명하게 치뤄지고 있는지 논란이 많습니다. 쟁점은 투표담당관 도장을 현장에서 직접 찍자는 것인데요!

 

 

투표용지에 투표담당관의 도장을 실시간으로 찍어서 투표하면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심이 줄어들텐데, 선관위는 개선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투표 시간이 지연된다는 이유를 근거로, 편의상 관인 도장이 이미 인쇄되어 있는 투표용지를 계속 쓰겠다는 입장입니다. 오죽하면 KBS에서도 왜 실시간 담당관 도장을 찍지 않느냐며 답답하다고 말하네요.

 

 

 

물론 한국 외에 다른 많은 나라들에서도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 사전투표를 하기는 합니다. 미국, 캐나다, 스위스, 호주, 일본, 스웨덴, 러시아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사전투표는 실제로 전체 투표율 증가에 효과가 낮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또한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사전투표 논란은 많습니다.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전투표가 부정의 온상이라며 맹 비난을 한 바 있습니다.

 

미 사전투표, 4년 전보다 10배 늘어나…캘리포니아에선 수거함 논란

 

남의 일 같지가 않은데 왜 속 시원히 투표용지에 현장 날인을 할 수 없는지 궁금하네요. 신분증 확인할 때 동시에 도장도 찍으면 될 텐데요!

 

 

 

투표 주의사항

사전투표를 할 때와 당일 투표를 할 때 공통적으로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있는데요. 혹시라도 내가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말과 행동을 각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후보자 유튜브 영상 공유 잘 못 했다가는 감방에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주의사항들은 정확하게 무엇인지, 또한 투표 방법, 후보자 명단, 총선 예상 관전 포인트 등을 아래 글에 자세하게 총정리해놓았습니다.

 

읽어보시면 총선 관련 모든 궁금증들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여기까지 제22대 총선 나의 사전투표장소 찾기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잘 숙지하셔서 국민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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